추석 재난 지원금 (지역별 재난 지원금 총정리)

추석 재난 지원금 (지역별 재난 지원금 총정리)

요즘 물가는 치솟고 지갑은 가벼워 지고 있는데 지역별로 추석 재난 지원금을 1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 한다고 합니다. 현금으로 지급 또는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 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재난 지원금 주는 지자체들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역별 재난지원금 (전라도)

추석 재난 지원금 영광군에서는 일 인당 전국민 100만 원 지원금을 드립니다. 9월 6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김재시에서는 모든 시민에게 일 인당 100만 원씩 지원금을 드립니다.영광군에 이어 정말 대박적인 지원금 소식인데요. 무려 811억 원의 예산을 쓴 지원금으로 9월 2일부터 신청을 시작해 11월 말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선불카드로 지급해드립니다. 광양시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일 인당 30만 원을 드립니다. 19세 이하 아동 청소년에게는 40만 원을 추가 지원, 자녀가 많은 분들은 200만 원 이상 수령할 수 있다고 하니 꼭 신청하셔야 합니다. 신안군에서는 모든 국민에게 일 인당 10원씩다 9월 2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 즉시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드린다고 합니다. 여수시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일 인당 3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드립니다.오는 8월 29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9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원금은 신청, 즉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천시는 모든 시민에게 응급재난지원금 일 인당 30만 원씩 8월 30일부터 9월 23일까지 지급합니다. 주민센터에서 신청, 즉시 30원의 선불카드를 드리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은 환수된다고 합니다. 장성군에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함과 동시에 연매출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지원금 20만 원을 드립니다. 8월 22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9월 30일까지 신청받습니다. 무안군에서는 9월 16일까지 일 인당 2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재난지원금은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주민 센터에서 신청 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재난지원금 (경상도 경기도 강원도)

경산시에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일 인당 2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드립니다.8월 22일부터 신청을 시작하여 10월 30일까지 신청받습니다. 신청하면 지역 화폐 카드로 발급해 드립니다. 산청군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 로 20만 원의 지원금을 드립니다. 8월 26일에 최종 확정되고 후 지원금 지급일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충남

김해시는 김해시민 모두에 일 인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드립니다. 10월 20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은행 계좌로 지급합니다. 홍천군에서는 농업인 대상으로 재난지원금과 수당을 드립니다 8월 16일부터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드립니다. 고성군은 9월 8일까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일 인당 25만 원 지원금을 드립니다. 일 인당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지만 군 재정 상황을 고려해 나머지 25만 원은 내년 설 명절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거창군에서는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일 인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드립니다. 신청, 즉시 현장에서 바로 선불카드로 드립니다. 천안시에서는 청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활동 지원금 20만 원과 천안시 응원 금 10만 원을 드립니다. 천안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생활 안정을 위해 재고기금을 상가당 200만 원씩 지원해드립니다.원주시에서는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합니다. 오는 10월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양양군은 모든 국민에게 일 인당 2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드립니다. 9월 초부터 추석 전까지 지급 완료할 계획이며 신청하지 못한 국민들을 배려 9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합니다. 고성군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모든 시민에게 지급하지만 10만 원을 지급할지 20만 원을 지급할지 현재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평택시에서는 일 인당 월 5만 원의 소비 지원금을 지원해드립니다. 이번 지원금으로 지역화폐 카드 사용자라면 매월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말까지 지급하지만 예산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 됩니다.

집중호우 폭우 지원금

서울시에서는 집중오후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드립니다. 일 인당 최대 2000만 원 의원금 최대 1000만 원 등 최대 3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반지하 거주민을 위해 특정 바우처 신설, 반지하 가구가 지상층으로 옮기 면 월세를 보조해 드린다고 합니다. 월 20만 원씩 최장 2년간 지원해 드린다고 합니다. 서울시 구로구에서는 주택 침수를 입은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세 대당 200만 원씩 지급합니다. 현재 공무원들이 피해 현장에 나가줘 조사 하고 있으며 해당되는 가구들은, 즉시 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남시에서는 추석 전까지 수해지원금을 지원 합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원들에게 최소 200만 원부터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해드립니다. 경기도 광주시 또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해 드립니다. 수원시에서도 주택 침수 가구를 대상으로 200만 원을 지급하며 도배와 장판 시공을 지원해 드린다고 합니다. 경기도에서는 최근 폭우로 피해 사실이 확인된 피해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즉시 지급해 드립니다. 집이 침수됐을 경우, 200만 원 가족 구성원이 부상당했다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가족 구성원이 사망 또는 실종됐다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해드립니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생활 안정을 위해 재고기금을 상가당 200만 원씩 지원해드립니다. 경상남도에서는 청년 대상으로 1년간 매달 20만 원씩 주거비 지원합니다. 본인의 중위소득이 60% 이하이고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1월부터 지원금을 드린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하남시에서는 추석 전까지 수해지원금을 지원 합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원들에게 최소 200만 원부터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해드립니다. 경기도 광주시 또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해 드립니다.

 

지금까지 추석 재난 지원금 (지역별 재난 지원금 총정리)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