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창작준비금 하반기 창작디딤돌 총정리

예술인 창작준비금 하반기 창작디딤돌 총정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금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예술인을 위한 지원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인 분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창작을 하는 데 있어 중도에 포기하거나 중단하지 않도록 예술인 창작지원금 최대 300만 원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창작준비금 하반기 지원 사업이란?

예술인이 창장 활동을 하는 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포기한다거나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창작준비금(대출) 지원사업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창작디딤돌 지원금이 있으며 두 번째는 신진예술인분들을 위한 창작씨앗 지원금(대출)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업인 창작준비금 하반기 사업의 창작디딤돌 지원금(대출)은 상반기는 끝이 났습니다만 하반기에 신청을하실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업인 신진예술인 창작준비금(대출) 지원사업인 창작씨앗은 하반기에 진행을 했습니다. 창작씨앗 지원금(대출)은 현재 신청기간이 아니지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창작씨앗은 신진예술인 참여자격을 보면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어야 합니다. 국내 거주 내국인에 한해서 참여가 가능하며 소득인정액 당해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이어야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120%는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1인 가구 2,333,774원입니다.)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참여 제한 대상은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이외의 기준으로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며 만 19세 미만(공고일 기준)입니다. 2021년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창작씨앗)에 선정 이력이 있는 예술인 그리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창작디딤돌 신청 안내

창작준비금 지원 금액은 1인 300만 원이며 선정 규모는 6,200명이라고 하오니 빠른 신청 하시면 좋으실 거 같습니다. 신청기간은 2022년 09월 28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마감시한 이후 제출은 불가하며 신청 완료 미확인에 따른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니 빠른 신청 하셨으면 합니다.

 

신청방법은 창작준비금(대출) 시스템 검색을 하셔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여 대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하신 예술인 이셔야 하고 국내 거주 내국인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소득인정은 당해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1인 가구 2,333,774원) 이내 예술인

 

참여 제한 대상자는 만 19세 미만 예술인, 2021년 및 2022년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창작디딤돌(대출)에 선정된 예술인, 2021년 및 2022년 창작준비금(대출) 지원사업 창작씨앗에 선정된 예술인, 2022년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 예술로 선정된 예술인,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자는 참여 제한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지원을 하실 텐데요 심의 내용을 확인해 보면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합니다. 우선 선정은 창작준비금 시스템을 통해 원로예술인(만 70세 이상)으로 조사된 자는 자격요건 충족 시 우선 선정됩니다.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장애예술인으로 조사된 자는 자격 요건 충족 시 우선 선정됩니다.

 

결과 발표는 2022년 11월 초(변동 가능) 재단 홈페이지 공지 후 창작준비금(대출) 시스템을 통해 개별 확인되며 선전자 발표 후 별도 안내해 드린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분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만나 뵙고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작품 홍보하는 곳조차 없어서 투잡 쓰리잡을 해야지만 겨우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나마 지금은 창작활동을 홍보할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겨 예전 보다는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어려운 상황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작품활동을 못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진행하는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금(대출)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작품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숨 쉴 수 있게 지원금(대출) 제도이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셨으면 합니다.